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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눈물'..피서객 400만명 줄었다

  • 작성자: 난기류
  • 비추천 0
  • 추천 25
  • 조회 16574
  • 이슈빠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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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1.kr/articles/?340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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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뿔싸님의 댓글

  • 쓰레빠  아뿔싸
  • SNS 보내기
  • 동남아 가면 호텔이 10만원도 안하는데 굳이 바가지 요금 내면서 한국에서 피서를 갈 이유가 없지
3

금지님의 댓글

  • 쓰레빠  금지
  • SNS 보내기
  • 바가지ㅗ
2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 쓰레빠  상쾌한아침
  • SNS 보내기
  • 그동안 많이 해먹었지
1

김무식님의 댓글

  • 쓰레빠  김무식
  • SNS 보내기
  • 해운대 갔다오는 휴가 비용보다 오키나와 갔다오는 휴가 비용이 더 싸다는게 소름 돋는다...
2

윤채아빠님의 댓글

  • 쓰레빠  윤채아빠
  • SNS 보내기
  • 바가지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400만
2

doing님의 댓글

  • 쓰레빠  doing
  • SNS 보내기
  • 하지만 일각에선 피서객 감소 원인이 기상이변 탓도 있지만 바가지요금, 파라솔 대여 요금 등 변하지 않는 해수욕장 운영방식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후자지.
2

중국홍콩대만님의 댓글

  • 쓰레빠  중국홍콩대만
  • SNS 보내기
  • 미안하다. 경기가 어려워서 니들한테 바가지 씌워줄 돈이 없다.
1

양화대교님의 댓글

  • 쓰레빠  양화대교
  • SNS 보내기
  • 바가지탓이 큰데다 폭염·폭우도 한몫
1

곰곰곰님의 댓글

  • 쓰레빠  곰곰곰
  • SNS 보내기
  • 폭염탓이 없잖아 있겠지만...
    다년간
    있는대로 바가지 씌워서 다신 못오게 만들어야지라는 멍청한 상술이 먹혀들었음.
1

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 SNS 보내기
  • 그동안 피서객 상대로 해쳐드신건 왜 말 안하실까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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