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은 정말 감동적이엇다.
가장 인상깊엇던 장면이 연장후반 터진 손홍민의 드리볼과 그볼을 인터셉터해 슛을 한 이승우엿다.
그상황에선 자기가 슛욕심이 날텐데 양보하고 나와 나와를 소리쳐 슛을한 이승우의 패기가 정말 맘에 들엇다.
정말 금메달보더 더 큰선물을 받은 군면제 당당히 받을자격이 있다. 추카
반면에 야구는 똑같은 한일전 결승우승이엇는데 축하보단
야유를 받구 있다. 나역시도 마찬가지로 개운치가 않다
이유는 아시아에서 야구를 제데로 하는나라는 단3개국이다
한국.일본, 대만인데 이중 대만과 일본은 아마팀 위주로 한국만 프로올스타로 출전햇다.
거기에 실력이 안되는 두명의 무임승차로 팬들의 많은 비난을 받으며 출전햇다.
한마디로 중학생게임에 대학생이 참가해 우승한 형국이다
앞으론 야구는 아시안게임에는 대학선발팀과 23세 이하 프로선수가 참가해 타국과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