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 10m짜리 초강력 LED 십자가 타워 세운 후
밤새도록 틀어서 눈뽕테러 중이라고 함.
주민들이 불면증까지 시달릴 정도라 좀 꺼라고 항의했지만
내 돈주고 내가 켜는데 뭔상관이냐는 안하무인의 자세로
아직까지 예수의 자비로움이 부산 한 동네를 환하게 밝히고 있음.
이들 교회의 생각은 이러함.
하나님이 멀리 하늘에서도 우리 교회를 가장 눈 여겨 보실거다.
왜??
우리 교회 십자가가 세계에서 가장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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