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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근황 혐

  • rlaaldud
  • 조회 17149
  • 2018.10.15
추가) ) 살해된 크루주가 발가벗겨진 채 도로표지판 기둥위에 십자가 형태로 묶여있었다. 그의 성기는 절단 돼 입속에 꽂혀 있었고 가슴에는 얼음 덩어리 두개가 박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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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3PO님의 댓글

  • 쓰레빠  C3PO 2018.10.1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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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에 걸려 있는 골판지에는 강간범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가 남겨있었다.

    “이것은 네가 강간범이 돼서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강간범이나 반역자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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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끼라우님의 댓글

  • 쓰레빠  제끼라우 2018.10.15 02:30
  • SNS 보내기
  • 거참 정의로운 나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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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님의 댓글

  • 쓰레빠  우렁찬 2018.10.15 14:10
  • SNS 보내기
  •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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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님의 댓글

  • 쓰레빠  해피엔드 2018.10.15 17:09
  • SNS 보내기
  • 저런 범죄자들은 지옥불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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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oo님의 댓글

  • 쓰레빠  gosoo 2018.10.15 17:48
  • SNS 보내기
  •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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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먹님의 댓글

  • 쓰레빠  전설의주먹 2018.10.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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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현 시대에 딱 맞는 정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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