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심신미약.현대인들이 많은수가 우울증을 앓고있다고 한다. 그럼 살인자 천국이 되겠네. 정당방위를 제외한어떠한 이유든 살인은 감형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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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촉촉한유비님의 댓글
- 쓰레빠 촉촉한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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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과 목에 찔린 상처만 32회에 손가락이 다 잘려 꺾였다고 했다. 이정도면 32회를 찌른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찌른것이다. 무조건 사형이다 이런 놈을 우리 세금으로 삼시세끼 먹이고 재워줘야 한다고? 그럼 난 세금 안내. 그리고 이렇게 찌를동안 잡고 있던 동생놈이 공범이 아니면 어찌해야 공범이 되는건데? 경찰도 미친것 같다.
광광광광광님의 댓글
RUMaa님의 댓글
네스탑님의 댓글
인류의천적님의 댓글
- 쓰레빠 인류의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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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감호소로 이송한덴다..근데 지금 누굴 치료하는거냐?? 지금 정신과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쪽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다! 피해자 유가족이나 정신감정 받게하고 치료해라!! 21살 꽃다운 나이의 아들을 잔인하게 잃은 그 부모가 지금 제 정신이겠냐!??
산타크로즈님의 댓글
- 쓰레빠 산타크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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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람얼굴 칼로 30회 찍어죽이고 나서..지 우울증 진단서 바로 경찰에 제출할 정도의 정신이면..그런 진단서가 감형에 도움이 된단거 인지하고 있을 정도면..완벽하게 멀쩡한 넘인거다.
Comet님의 댓글
물개님의 댓글
Unknow님의 댓글
라이온스님의 댓글
빡치네님의 댓글
- 쓰레빠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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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저 새끼가 피해자한테 주먹질도 아니고 흉기로 가해하는 중에 양팔을 동생이 잡는데 누가봐도공범인데 공범으로 보기 어렵다는게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시발
센텀시티님의 댓글
남자는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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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남자는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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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팔잡은게 피해자를 말리려는 행동이었다고 견찰에서
발표하던데 그게 말이야 방구야
기본 상식이란게 없는건가 갱찰들은
저런 사이코새퀴 정신감정하면서 밥 쳐먹이라고
내가 세금내는게 아닌데...
끝까지 지켜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