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는 2004년 삼성전자주주총회에 참석해 불법정치자금과 관련된 경영인을 징계하라고 요구했으나 당시 삼성의 실세중에 실세였던 윤종용에게 모욕을 당하고 끌려나감 그리고 재벌상조 공정위원장으로 컴백 "군자의 복수는 10년을 기다려도 늦지않다" 추천 33 비추천 0 인쇄 주소
doing님의 댓글 쓰레빠 doing 2018.11.18 18:50 이래서 적을 함부러 만들지 말라는 명언이 있는거다... 1 이래서 적을 함부러 만들지 말라는 명언이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