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건티끌님의 댓글 쓰레빠 남은건티끌 2019.01.06 16:23 중요한건 1월1일에 글 올렸다는거죠.... 알바가 스무살 되자 글 올린거 보면 무섭네요. 0 중요한건 1월1일에 글 올렸다는거죠.... 알바가 스무살 되자 글 올린거 보면 무섭네요.
Download님의 댓글 쓰레빠 Download 2019.01.06 17:02 그냥 우동이나 드시는게.. 괜히 피해 끼치지 말고 .. 0 그냥 우동이나 드시는게.. 괜히 피해 끼치지 말고 ..
snoppy2018님의 댓글 쓰레빠 snoppy2018 2019.01.06 20:01 여기서 식사주는 것 만해도 고맙다고 말하는게 거절인걸 모르시나보네... 0 여기서 식사주는 것 만해도 고맙다고 말하는게 거절인걸 모르시나보네...
스팽커님의 댓글 쓰레빠 스팽커 2019.01.07 14:20 놀랬다 나도 작년에 38살이었는데 스무살하고 사귀고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데.. 근데 난 중학생때 알바로 과외 몇달 해주고 그 인연으로 계속 문자 주고받으면서 5년동안 서로 믿음이 쌓인 상태에서 수능 끝나고 그아이가 고백하길래 헤어짐을 서로 알면서도 만나고 있는데. 하루하루 행복하면서도 슬프고 설레이면서도 아프답니다ㅜ 0 놀랬다 나도 작년에 38살이었는데 스무살하고 사귀고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데.. 근데 난 중학생때 알바로 과외 몇달 해주고 그 인연으로 계속 문자 주고받으면서 5년동안 서로 믿음이 쌓인 상태에서 수능 끝나고 그아이가 고백하길래 헤어짐을 서로 알면서도 만나고 있는데. 하루하루 행복하면서도 슬프고 설레이면서도 아프답니다ㅜ
festival님의 댓글 쓰레빠 festival 2019.01.07 19:38 서로 좋아하면 몰라도 식사도 거절해는데 겸손이란건 무슨 망상이냐 0 서로 좋아하면 몰라도 식사도 거절해는데 겸손이란건 무슨 망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