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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7살인데 20살한테...들이대도 괜찮을까요?

  • gㅐ꼴락
  • 조회 17965
  • 2019.01.06

추천 15 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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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드립님의 댓글

  • 쓰레빠  개드립 2019.01.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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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데서 식사를 거절했다는 거에서 끝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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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맛있어님의 댓글

  • 쓰레빠  사과는맛있어 2019.01.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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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도 없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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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911님의 댓글

  • 쓰레빠  porsche911 2019.01.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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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드리대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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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티끌님의 댓글

  • 쓰레빠  남은건티끌 2019.01.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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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건 1월1일에 글 올렸다는거죠....

    알바가 스무살 되자 글 올린거 보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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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님의 댓글

  • 쓰레빠  Download 2019.01.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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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우동이나 드시는게.. 괜히 피해 끼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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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ppy2018님의 댓글

  • 쓰레빠  snoppy2018 2019.01.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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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식사주는 것 만해도 고맙다고 말하는게 거절인걸 모르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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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님의 댓글

  • 쓰레빠  기발한 2019.01.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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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자하고 거절 했으면 거의 뭐 답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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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님의 댓글

  • 쓰레빠  아쟁 2019.01.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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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이란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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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적토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적토마 2019.01.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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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
0

스팽커님의 댓글

  • 쓰레빠  스팽커 2019.01.07 14:20
  • SNS 보내기
  • 놀랬다 나도 작년에 38살이었는데 스무살하고 사귀고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데.. 근데 난 중학생때 알바로 과외 몇달 해주고 그 인연으로 계속 문자 주고받으면서 5년동안 서로 믿음이 쌓인 상태에서 수능 끝나고 그아이가 고백하길래 헤어짐을 서로 알면서도 만나고 있는데. 하루하루 행복하면서도 슬프고 설레이면서도 아프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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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님의 댓글

  • 쓰레빠  festival 2019.01.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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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좋아하면 몰라도 식사도 거절해는데 겸손이란건 무슨 망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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