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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추락 사고에 '상대적 박탈감' 여론 형성된 까닭

  • 작성자: 나빠요
  • 비추천 0
  • 추천 23
  • 조회 12970
  • 이슈빠
  • 2019.01.24

추천 23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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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omework님의 댓글

  • 쓰레빠  Ho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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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급할 가치도 없다.
1

닥치고내말들어님의 댓글

  • 쓰레빠  닥치고내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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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된건 안타깝지만 그걸 국민세금으로 도와달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학까지 보낼정도면 집안도 어느정도 사는거 같고 집도 서울인거 같은데 집을 팔든 보험사랑 얘기를 하든 가족 내에서 해결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0

옵트님의 댓글

  • 쓰레빠  옵트
  • SNS 보내기
  • 돈 5000만원이 없어 자녀 수술을 못하고 있는 가족이 기사를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0

보스턴콜리지님의 댓글

  • 쓰레빠  보스턴콜리지
  • SNS 보내기
  • 안타까운건 아는데 가정사는 가정에서 해결해야죠
0

남자는핑크님의 댓글

  • 쓰레빠  남자는핑크
  • SNS 보내기
  • 장학금받고 알바해서 개인여행으로
    미국 간것 같지 않은 느낌이네요.

    거기에 계속 미국에서 치료받기를 원한다는건
    눌러앉겠다는 심산인데

    겨우 5만원도 없어서 병원못가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많은걸 바라네
0

오뎅은부산님의 댓글

  • 쓰레빠  오뎅은부산
  • SNS 보내기
  • 도와주는거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유학갔다가 여행길에 다친건데...진짜 힘든데 지원 못받는 사람 주위 돌아보면 깔려있습니다. 최소한 도와달라고 청원 하려면 본인 집 팔고 최대한 치료비 내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때 도와달라는 것이 맞다고 보구요. 그렇게 한다고 해도 도와줘도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최소한 공감 얻어내려면 치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라도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내가 낸 세금이 생판 모르는 사람이 여행즐기다 다쳐서 쓰인다고 생각하면 어이가 없을 것 같네요.
0

087938515님의 댓글

  • 쓰레빠  087938515
  • SNS 보내기
  • 1. 평생 갚아나갈테니 빌려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국가의 의무' 운운하면서 지금 행태 시전
    2.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치료받겠다며 병원비도 안내고 정부 도움만 기다리나?

    집안일이다. 이게 왜 연일 뉴스여야하는데.
    당신들보다 죽을만큼힘든 젊은이들, 유학? 밥도못먹는애들 널렸다.
0

dane님의 댓글

  • 쓰레빠  dane
  • SNS 보내기
  • 개인이 여행하다난 사고를 국민세금으로 물어달라니 살다살다 별소리를 다 듣겠네요.사고야 안타깝지만 국민세금이 보험도 아니고 해외건 국내건 안타까운 사고들 많은데 그쪽만 구제해줄수도 없는거고 그리고 본인들 잘못인데 왜 국민들 세금으로 해결해달라는지가 의문이네요 양심도없네
0

ASSOO님의 댓글

  • 쓰레빠  ASSOO
  • SNS 보내기
  • 이거 국비로 해주면 앞으로 해외여행가서 다치는 사람들 다 국비지원 요구할껄?
0

카시님의 댓글

  • 쓰레빠  카시
  • SNS 보내기
  • 뻔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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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뱅님의 댓글

  • 쓰레빠  라뱅
  • SNS 보내기
  • 구찌를 온몸에 휘감고 다님
0

Marlboro님의 댓글

  • 쓰레빠  Marlboro
  • SNS 보내기
  • 사고 난건 안타깝지만 저런것도 국가가 해주면
    내 대출금도 국가가 다 갚아주나?
    누군 우리 땅덩어리인 제주도도 못가봤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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