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속사 사장이 김광수였다.
지난주 무한도전에 토토가 섭외중 김종국과 김정남이 15년만에 재 결성되면서 해체설에 대해서 입을 열었는데, 좋게 포장하려고 부단히 애를 쓰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이미 방송과 인터뷰 게다가 신문기사 소속사 사장 구속까지 되었던 마당에 손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더니....
뭐 다 지난일이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했을수도 있을 것이다. 차라리 해체에 대해서 무도 제작진에서 물어보지 말았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설마 밥 하나 때문에 나갔다는걸 믿는건 아니죠???
-출처 :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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