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연합뉴스TV가 생방송 도중 문재인 대통령 사진 아래 인공기를 배치하는 오류를 범해 논란이 일었다. 추천 26 비추천 0 인쇄 주소
나도님의 댓글 쓰레빠 나도 2019.04.11 15:13 저번에 노무현 실루엣 가져다 쓴거도 그렇고 그냥 일부러 저러는거임 인실ㅈ 한 번 먹어야 되는데 1 저번에 노무현 실루엣 가져다 쓴거도 그렇고 그냥 일부러 저러는거임 인실ㅈ 한 번 먹어야 되는데
쌈프킨님의 댓글 쓰레빠 쌈프킨 2019.04.12 10:38 저게 실수라면 연합은 문닫아야... 저건 대통령 개인이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인데 쓰레기 언론에서 실수를 가장해 이용하는 듯... 매수된게 분명 0 저게 실수라면 연합은 문닫아야... 저건 대통령 개인이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인데 쓰레기 언론에서 실수를 가장해 이용하는 듯... 매수된게 분명
몽구님의 댓글 쓰레빠 몽구 2019.04.11 19:00 일부러 넣은거라고 인정했음 무슨 북미대화의 중재자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0 일부러 넣은거라고 인정했음 무슨 북미대화의 중재자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