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실이 아니고 kbs서 보도 했습니다 비교적 정확히
상처입은 부분만 산재를 인정했고 통원하며 치료 할 수 있으니 병원에 간 날자만 휴업급여 지급된것인데요.
출근해서 보니 트라우마가 엄청나게 강해서 근무를 못하는 지경이라서 추가로 정신과 상담후에 이에 대한 추가 접수를 한 상태고 여기에 대해 승인이 추가로 나면 제대로 휴업급여 지급 될 것으로 보인다 합니다. 피해 주민에 신경쓰다 보니 직원부분은 생각 안한것 같고 정신 과 상담도 늦은 것 같네요. 치료가 되야 근무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때까지는 산재가 인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