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지만 꼭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면서 저와 마찬가지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많은 분들이 아셔야될꺼 같아서 올립니다.
신속한 조사와 엄벌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여론이 형성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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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blue님의 댓글
- 쓰레빠 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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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해가 안되는것이 부모란 사람이 그걸 부끄러워서 쉬쉬하고 그냥 넘어갈려고 했다는것에 분노가 치밉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런 새끼들은 끝까지 죄를 물어야 합니다..그래야 님과같은 일이 안벌어지니까요
그냥 때려죽여도 화가 안풀리겠지만...
나는영화다님의 댓글
신경질님의 댓글
몰랑랑님의 댓글
ㅇㄱ뭔ㄱㅇ님의 댓글
- 쓰레빠 ㅇㄱ뭔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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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검색해보니까 중도일보 하나밖에 없네요. 증거가 없어서 섣불리 기사화 못시키는 걸까요? 목사 그 교회 차원에서 엄포를 놓으며 기사를 막고 있는 걸까요? 일단 얼른 이슈화가 되는 방법 밖에 없네요
쿠쿠님의 댓글
리코님의 댓글
갑자기님의 댓글
ajflaskdjflajdkf님의 댓글
수아수아님의 댓글
미친정부닭다리님의 댓글
퍠쓰님의 댓글
뭐하자늩님의 댓글
qnfl님의 댓글
카디널시즈님의 댓글
- 쓰레빠 카디널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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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목사 분명히 저 아이한테만 그랬을리가 없습니다. 분명히 다른 아이에게도 했을 거니까 주변 조사도 철저히 해야합니다. 정말 저런 동성이자 아동성애자가 맞다면 한명한테만 하고 만족했을리가 없습니다.
착한드렁큰님의 댓글
까요깨요님의 댓글
꼬장거리요님의 댓글
꺼리님의 댓글
- 쓰레빠 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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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수의견' 예고편 마지막에 윤계상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나라면 절대 안멈춥니다. 누군가 박살 날 때까지 끝까지 갔을 겁니다!"
제가 겪지 않은 일이라 쉽게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저런 범죄자들이 웃으면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끝까지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Tellmewhy님의 댓글
찬찬님의 댓글
- 쓰레빠 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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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제가 찬물 끼얹을려고 하는 말은 아니구요. 저 목사 사실이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놈이죠. 그저 아이가 6살이라고 했는데, 거짓말이나 과장이나 그런걸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거든요. 그래서 녹취만으로 증거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피로엔박카스님의 댓글
근육낭비님의 댓글
hansmail님의 댓글
vodafone님의 댓글
저격수다님의 댓글
speeduof님의 댓글
산업은행님의 댓글
찢어진스레빠님의 댓글
기멘수님의 댓글
gto486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kenlee님의 댓글
gㅐ꼴락님의 댓글
탕웨이님의 댓글
용감한갈매기님의 댓글
garaonpapa님의 댓글
메시님의 댓글
america님의 댓글
팔그리미님의 댓글
- 쓰레빠 팔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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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정말 어찌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어린이집과 목사의 실명을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요? 쉬쉬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목사라..............사람이 아닌 짐승도 목사짓을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