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교복은 코르셋..jpg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여자 교복은 코르셋..jpg

  • Blessed
  • 조회 17405
  • 2019.08.19







근데 남자나 여자나 교복은 본인들이 줄여입던거 아니었나요??

편안한 교복이라고 나와도 줄여 입을것 같은데..ㅎ

추천 23 비추천 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남자는핑크님의 댓글

  • 쓰레빠  남자는핑크 2019.08.19 07:40
  • SNS 보내기
  • 난 고딩때 교련복 줄여서 입었었는데
0

인중님의 댓글

  • 쓰레빠  인중 2019.08.19 09:44
  • SNS 보내기
  • 왜 지들이 싼 똥도 남자한테 떠밀려고 그러는거지?
0

Ellen님의 댓글

  • 쓰레빠  Ellen 2019.08.19 10:07
  • SNS 보내기
  • 줄이지 말래도 지들이 쳐줄이고 입다가 교복사들이 트렌드 체크해서 저렇게 해주니 이젠 쳐줄여놨다고 지랄해대는 꼴이냐 뭐냐
0

Shooting님의 댓글

  • 쓰레빠  Shooting 2019.08.19 13:32
  • SNS 보내기
  • 사이즈 넉넉하게 입으면 볼품 없다고 줄이더니 이제와서 뭔 남탓이야
1

변싼반도님의 댓글

  • 쓰레빠  변싼반도 2019.08.19 16:01
  • SNS 보내기
  • 여학생들이 스스로 줄여입으니 교복업계에서 맞춰준걸 ㅋㅋ
1

천둥과번개님의 댓글

  • 쓰레빠  천둥과번개 2019.08.19 17:43
  • SNS 보내기
  • 펑퍼짐하게 입으라고 하면 기를 쓰고 줄이면서;;;
1

북한산님의 댓글

  • 쓰레빠  북한산 2019.08.19 19:02
  • SNS 보내기
  • 입학할때 존나 큰거 삼 -> 찐따같다며 존나 수선함
    다 똑같지않아?
0

airbike님의 댓글

  • 쓰레빠  airbike 2019.08.19 19:56
  • SNS 보내기
  • 지들이 이뻐보인다고 숨못쉴정도로 줄여입고는...
0

NameMC님의 댓글

  • 쓰레빠  NameMC 2019.08.19 20:35
  • SNS 보내기
  • 저게 정말 여학생들 의견이 맞는걸까?
    아님. 처음엔 좋았는데 지들이 살져서 작아진걸 이렇게 불평하는걸가?
0

씅내지말자님의 댓글

  • 쓰레빠  씅내지말자 2019.08.19 21:49
  • SNS 보내기
  • 정부가 나서서 지시할정도의 일인가 이게?
0

somethingdrew님의 댓글

  • 쓰레빠  somethingdrew 2019.08.19 22:10
  • SNS 보내기
  • 교복 없애줌 -> 옷에 돈 많이 든다고 부모들이 지랄(부익부 빈익빈 차별 얘기도 장난 아니고)
    일반 평범 교복 만들어줌 -> 안이쁘다고 학생들이 지랄
    이쁘게 교복 만들어줌 -> 코르셋이라고 지랄

    뭐 어쩌라는거야?
1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4998 편의점 음식 먹었다고 혼난 편… 15 08.21
14997 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12 08.20
14996 1년에 한번은 꼭 봐줘야 하는… 1 08.15
14995 교육부 5급 사무관, 교사에… 17 08.10
14994 군복무 중인 BTS 끌어들이려… 13 08.09
14993 1년안에 결혼 원하는 여자의 … 15 08.07
14992 마약하다 붙잡혔다는 유튜버..… 14 08.02
14991 어제 양양 놀러가서 처음으로 … 17 08.01
14990 랜섬웨어 중소기업 결말 13 07.31
14989 이번 학교 사태에 재조명되는 … 2 07.27
14988 결혼 4년차 40대 초반 유부… 10 07.25
14987 캐나다의 딸 부자 가족 사진 … 7 07.18
14986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17 07.17
14985 약후) 누나 방에서 수상한 것… 8 07.13
14984 대놓고 사기 친 에어컨 설치기… 17 07.08
14983 요즘 드라마 속 재벌 모습.g… 20 07.04
14982 남편사망정식 13 06.28
14981 땡볕에서 50분 기다린 남친이… 9 06.23
14980 특이점이 온 네이버 로드뷰 11 06.23
14979 개빡통 여동생 12 06.15
14978 12세에 “사귀자”며 성기 사… 10 06.15
14977 못생긴 마누라가 너무 싫다 7 06.13
14976 여사친 응아 닦아준 썰.jpg 13 06.11
14975 현재) 보배드림에서 난리난 블… 12 06.10
14974 목포의 명물이라는 홍어빵 10 06.06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