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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해도해도 너무하네

  • awon
  • 조회 11664
  • 2019.09.29
한국 사람들은 웬만한 걸 가지고 문제 삼는 걸 꺼립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참아 넘기는게 국민성이죠.
하지만 도를 넘었을때는 쓰나미로 변합니다.
3.1운동이 그랬고 4.19가 그랬고 광주, 6월이 그랬고 촛불이 그랬죠.
이번에도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만 했냐?
이건 아니지!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게 시민의 생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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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크크님의 댓글

  • 쓰레빠  크크 2019.09.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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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한 단계씩 도약을 했죠.
    또 한걸음 더 도약하여
    이젠
    아시아 TOP을 넘어
    세계 선진 민주주의 나라와 어깨를 겨룰수 있는
    멋진 국민이 주인인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6

참치뱃살님의 댓글

  • 쓰레빠  참치뱃살 2019.09.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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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죠.
    일본 불매도 예전에 일본 불매는 흐지부지였지만, 이번 아베는 도를 넘어서 하나로 뭉쳤죠.
    이번 검찰 개력 문제.
    검찰도 검찰이지만 기레기들이 도를 넘었죠. 병신같은 것들
3

어린이회원님의 댓글

  • 쓰레빠  어린이회원 2019.09.29 11:49
  • SNS 보내기
  • 양은냄비일때가 많지만 옛날 얘기죠.
    한다면 하는 국민들임.
3

잊혀지다니님의 댓글

  • 쓰레빠  잊혀지다니 2019.09.29 14:23
  • SNS 보내기
  • 한다면 하죠. 우리들은 말입니다. 투표가 병신이니 꼴통이 많이 뭐니 해도 말이죠. 정상인, 실천인이 민주주의를 끌어왔던 국가입니다.
4

예빈민준아빠님의 댓글

  • 쓰레빠  예빈민준아빠 2019.09.29 17:58
  • SNS 보내기
  • 예나 지금이나 국민들이 뒤에 줄을 서다 못해 꽉채웁니다 ㅎㅎ
1

마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네 2019.09.29 23:29
  • SNS 보내기
  • 양은냄비 때워서 쓰니 묵직한 압력솟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아닌것들에게는 아니라고 말할 수있는 국민 들 너무 기쁩니다.
1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2019.09.30 09:14
  • SNS 보내기
  • 어제 뉴스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작금의 언론은 국민들이 200만이 모여도...반대쪽 의견이라는 이유를 통해 축소하고 왜곡하고 싶어한다는거...
    하지만 이제..우리는 더이상 개 돼지이기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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