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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여성 프로파일러에 "손이 예쁜데, 잡아봐도 돼요?".txt

  • 모닥불소년
  • 조회 9160
  • 2019.10.06


이춘재, 여성 프로파일러에 "손이 예쁜데, 잡아봐도 돼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가 살인·성범죄 자백을 하기 전 여성 프로파일러에게 "손이 예쁘다"며 도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춘재가 화성사건을 포함해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하기 앞서 프로파일러의 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손이 참 예쁘시네요. 손 좀 잡아봐도 돼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 후략 …

권혜림 기자 [email protected]


http://mnews.joins.com/article/23595698#home




●●● 강적이다 무섭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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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eplice님의 댓글

  • 쓰레빠  teplice 2019.10.0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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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끼 지금 하루하루가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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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냑님의 댓글

  • 쓰레빠  응냑 2019.10.06 06:49
  • SNS 보내기
  • 제 정신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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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냑님의 댓글

  • 쓰레빠  응냑 2019.10.06 06:49
  • SNS 보내기
  • 제 정신 아닌거죠
0

만무한님의 댓글

  • 쓰레빠  만무한 2019.10.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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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들의 침묵느낌이네...
0

GT580님의 댓글

  • 쓰레빠  GT580 2019.10.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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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춘재가 화성사건을 포함해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하기 앞서 프로파일러의 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손이 참 예쁘시네요. 손 좀 잡아봐도 돼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파일러는 전국에서 차출돼 이 사건에 투입된 프로파일러 9명 중 하나로, 이춘재의 이같은 발언에 당황하는 대신 "조사가 마무리되면 악수나 하자"고 대처해 이춘재의 자백을 끌어내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재의 요구를 완곡히 거절하면서도 공적 관계에서 이뤄지는 형식적인 인사인 악수를 내세워 입을 열 여지를 열어준 것이다.

    이춘재는 앞선 조사에서 형사와 프로파일러의 질문에 대체로 답을 하지 않으며 화성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라포르(신뢰관계)' 형성을 포기하지 않던 수사팀의 노력으로 이춘재는 지난달 24∼27일까지 부산교도소에서 이뤄진 4∼7차 대면조사에서 처음 입을 열었다.


    프로파일러가 잘한듯
1

철학님의 댓글

  • 쓰레빠  철학 2019.10.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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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야 고치는 병.
0

85RPM님의 댓글

  • 쓰레빠  85RPM 2019.10.06 15:44
  • SNS 보내기
  • 저게 아직도 성폭행 충동을 갖고 있네
0

낙향문사님의 댓글

  • 쓰레빠  낙향문사 2019.10.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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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화되는 범죄가 있고 안되는 범죄가 있다. 성범죄 살인 등은 교화 안되는 범죄에 속한다. 나가서도 재범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이런 범죄자에게 인권을 적용해 교화형량으로 가볍게 처벌하는건 범죄를 묵인하고 조장하는 것과 같다. 강력범죄에는 지금 보다 엄한 처벌을 해야한다.
1

로로로롬님의 댓글

  • 쓰레빠  로로로롬 2019.10.06 19:00
  • SNS 보내기
  • 미친 사이코패스
0

뷰레님의 댓글

  • 쓰레빠  뷰레 2019.10.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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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면 또 연쇄살인이다..이번에 안밝혀졌으면 모범수로 나올뻔..무기수도 감형되는지 첨 알게됨
0

닉네임을입력님의 댓글

  • 쓰레빠  닉네임을입력 2019.10.06 22:14
  • SNS 보내기
  • 여자를 보더니 광가가 도지는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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