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가 찍어 보도한 최악질 사진!
매주 토요일 주로 서울역 인근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었던 우리공화당이 5일은 집회 장소를 서초동으로 옮겼다. 이들은 서울 성모병원과 서울지방조달청 사이 반포대로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스크린이 설치된 곳부터 서초동 누에다리 앞까지 반포대로 400m 구간을 차지한 채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등 구호를 외쳤다. 우리공화당이 띄운 대형 펼침막이 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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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집회를 설명하면서,
저 애드벌룬을 배경으로 우리 검찰개혁/조국수호 집회 참가자를 깔아 놓음
저긴 우리공화당놈들 찍히지도 않음.
그리고 우리공화당놈들이 실제로 차지한 건 400미터가 아니라, 50미터 정도임.
"400미터 구간을 차지한 채"라고 말하는 식으로 할꺼면..
아예 "강북을 차지한 채"라고 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