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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아닌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논란에 기름 부은 복지부 장관

  • 마크주커버그
  • 조회 11588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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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3048116&date=2019120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제대로 사건을 살펴보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외진곳으로 가서, 사실상 같이있던 애들은  망보는상황과 다르지않고  게다가   2차가해까지 있어다고나오고 

 

성남시조차  사건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인지하고있다고 하는 판국에  보건복지부장관이  자연스런 발달과정이라니

 

피해아이뿐만아니라,  가해아이와  참여한 아이들모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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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2019.12.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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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살 아이가 그렇게 자라는건 부모의 책임이지요...
    더구나 그 부모들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지난번 화순 주차장 사건 처럼...뭔가 쓴맛을 좀 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0

우산님의 댓글

  • 쓰레빠  우산 2019.12.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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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아이 부모의 사후 처리가 참 뭣같아서 더 일이 커지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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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도사님의 댓글

  • 쓰레빠  긍정도사 2019.12.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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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러운 발달과정? 5살이 저런 행동을 하는게 자연스럽다고?
    난 처음에 저 뉴스봤을때 저 아이 마귀 씌인게 아닌가? 의심했다..
0

남우늘보님의 댓글

  • 쓰레빠  남우늘보 2019.12.03 12:15
  • SNS 보내기
  • 이 사건은 간단한 게 아니라 쉽게 단정할 일이 아닙니다.
    복지부장관의 발언의 취지는 이해할 수 있겠으나 적절한 건 아니었음.
0

고기집해요님의 댓글

  • 슬리퍼  고기집해요 2019.12.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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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쾌할 수는 있지만 5세 아이를 성폭행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입니다.
1

로로로롬님의 댓글

  • 쓰레빠  로로로롬 2019.12.03 16:55
  • SNS 보내기
  • 같이 있던 애들이 망을 봤다는건 피해자 부모와 기자들 추측입니다.
    가해 아동이 무서워서 무조건 시키는 대로 따라야했던 피해자일 수도 있습니다.
1

뷰레님의 댓글

  • 슬리퍼  뷰레 2019.12.03 18:11
  • SNS 보내기
  • 지금 저 사건을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범죄를 인지하고 나타난 사건이라고 보는 겁니까?
    잘못을 안했다는게 아니고 원래 고소자들의 피해신고와 피해 자각이 실제 보다 더 부풀려지고 왜곡이 됩니다.
    그자리 그 상황에 직접 있지 않았다면 쉽게 단정할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1

sundi님의 댓글

  • 쓰레빠  sundi 2019.12.03 19:49
  • SNS 보내기
  • 일각에서는 아동 간 성추행 사건에 대해 어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옳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다.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어른들의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되는 것은 맞지만 해당 행위는 성적 괴롭힘으로 보인다"
1

Alexis님의 댓글

  • 쓰레빠  Alexis 2019.12.03 21:46
  • SNS 보내기
  • 6살짜리가 성폭력이라니 말이되나??
    내 입장은 그러함.
0

자동차님의 댓글

  • 쓰레빠  자동차 2019.12.03 21:49
  • SNS 보내기
  • 의도가 있든 없든 엄연히 피해자, 가해자가 있는 사건입니다.
    주무부서 장관이라는 사람이 발달과정 운운한 건 사건 자체를 가볍게 본거라 지탄받는 거구요.
0

甲甲甲님의 댓글

  • 쓰레빠  甲甲甲 2019.12.03 22:15
  • SNS 보내기
  • 본인 자식이 저걸 당했어도 저말이 나올까?
0

용산주식황제님의 댓글

  • 쓰레빠  용산주식황제 2019.12.03 23:02
  • SNS 보내기
  • 아동심리학상 가능한 일이라는 건데 틀린말 자체는 아니라고봅니다. 다만 사회분위기와 언론의 과대생산등이 역풍맞기 딱좋죠
0

caches님의 댓글

  • 쓰레빠  caches 2019.12.03 23:09
  • SNS 보내기
  • 두둔한 발언은 아니겠지만 적절하지는 않았네요. 피해 아이뿐 아이라 가해? 아이도 치료가 필요하겠네요. 그 아이의 부모도 문제인듯.
0

마법의신발님의 댓글

  • 쓰레빠  마법의신발 2019.12.04 00:24
  • SNS 보내기
  • 장관의 발언이 뭐가 문제라는건지 잘 이해못하겠는 1인..
0

신경질님의 댓글

  • 쓰레빠  신경질 2019.12.04 02:35
  • SNS 보내기
  • 장관이 할수있는 이야기 아닌가?

    10살 넘은애들도 아니고 이제 유치원들어간 아이인데..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를 나이에 벌인 일이라 나쁜 마음을 먹고 그런것인지는 더 조사하고 검토하겠다

    그냥 뉘앙스를 보니 딱 이런 말인데..

    하여튼 우리나라는 기레기놈들이 문제임
1

이스탄불님의 댓글

  • 쓰레빠  이스탄불 2019.12.04 07:51
  • SNS 보내기
  • 허구헌날 성차별 성범죄를 메인뉴스 상단을 차지하니까..
    만5세 유아아동들 행동까지 성인 잣대로 범죄 운운하는 미친현실 미친여론 봐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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