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쇼

19세 이상 관람가에 여자만 입장가능함.

공연내용은 몸좋은 남자들이 복장입고 나와서 춤추며 옷벗는게 내용.

공연중간 관람객 불러다놓고 무릎위에 올라타게 하거나 몸을 만지게 해주기도 함

나중에 펜티까지 벗는 순간 불을 꺼버리지만 특급좌석에서는 중요부위가 보인다는 소리도 있음.

즉 완벽한 스트립쇼

더 미친 내용인건 복장중에 교복도 있다는거.

만약에 여자들 불러다놓고 춤추며 옷벗어라고 하고 중간에 남자관객불러서 몸만지게 해주고 교복도 입혔다 벗기는 공연이 있다면

그 제작자는 한국에서 못살게 될듯.

당연히 이 정신나간 공연에 비판이 많았는데 공연 제작자의 대답이 압권이다.

박칼린 : 한국남자들은 이런거 신경쓸 시간에 몸이나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