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궈논 민주화인데...수많은 시민의 피 와 땀 과 투쟁과 선진의식으로 고인이되신 수많은 우리국민의 마음과정성이 비록 지금
이지경을 바라고계신건 아니겠지만..
말그대로 이젠 쌍팔년도훨씬이전으로 회귀하는것같네요.. 도대체 왜.. 이 정부와 정권은 막걸리같은 말로 어이없는 웃음을 짖게 만드는건가?
내가 지금 나 태어난시대에 살고있는건가.. 라는 의심을 갖게하는게..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린다고 별거아닌거를 대단하게 만들고..
무척민감한 사항을 숨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인미협 여성부 당신들은 다음 정권때 어떻게 되는지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