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문제가 아니라 .노무현때부터. 아예 허가를내주지 않은 사업이였음 절대적으로
허가해줄수 없다가 원칙이였는데. 그걸 깬게 쥐 아니여.. 것도
나라 공군 비행장까지 틀면서 까지. 이게 제정신이냐? 얼마나 처먹었길레.. 분단국가인
나라 공군 비행장까지 바꿔가면서. 허가를 내준거냐고.. 그리고
박근혜나.이명박이나 같은 족속들인데. 서울시장이 먼 끝발이 있다고.
대기업이나. 정부상대로. 감당할수 있겠슴? 이미. 롯데는 시장끝발을
넘어 선것임...다음 대선에서. 야당쪽에서 나와 하나하나 까발려서
족치지 않음.. 그냥 폭삭무너 져도. 세월호 꼴나고. 책임자도 없고.
어영부영 또 누구하나 자살쑈 시나리오라도 만들어 덮어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