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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탑 소변어묵 후 폭풍

  • 작성자: 코이비토
  • 비추천 0
  • 추천 23
  • 조회 20578
  • 유머빠
  • 2020.01.01






관심받고 싶어서 장난친거라고 해명중이지만


그게 사실이건 거짓이건은 중요하지 않은 단계가 되버림....


ㄹㅇ인실좆.....


편의점 사장과의 문자대화중 막줄이 핵심...ㄷㄷ...

추천 23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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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상가님의 댓글

  • 쓰레빠  몽상가
  • SNS 보내기
  • 인생은 실전이야 좀만아...
0

나도님의 댓글

  • 쓰레빠  나도
  • SNS 보내기
  • 죽을 것 같다는 소리는 니가 할 소리가 아니라 너때문에 피해입은 점주가 할 말이고
    넌 그냥 죽는게 낫지.
0

오늘의FACT님의 댓글

  • 쓰레빠  오늘의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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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체들이 이악물고 기업이미지 관리하는데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닌디..ㅉㅉ 본사 소송이면 뭐 인생 망테크 타겠네.
0

셀군님의 댓글

  • 쓰레빠  셀군
  • SNS 보내기
  • 관심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0

우당탕님의 댓글

  • 쓰레빠  우당탕
  • SNS 보내기


  • 인터넷 글 제보 들어가자마자 미니스탑 본사에서 제보자에게 직접 연락
    -> 상황 확인 후 통화 종료

    참고로 원문글은 아카이브 떠서 박제되었으며
    아카이브를 날릴지라도 이미 인터넷에 사방팔방 퍼져서 삭제가 불가한 지경
    + 새해 아침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인터넷에 정신나간 속도로 퍼짐

    진짜 새해 아침부터 제대로 인실ㅈ 날듯..
0

잊혀지다니님의 댓글

  • 쓰레빠  잊혀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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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는 셀프로 힘들게 시작하네
0

크흠님의 댓글

  • 쓰레빠  크흠
  • SNS 보내기
  • 이 프랜차이즈 편의점 매장은 일부 누리꾼들의 추정과 달리 서울ㆍ수도권 밖의 한 지방에 위치한 곳으로 파악됐다. 본사 관계자는 이날 한국일보 통화에서 “논란이 커지자 아르바이트생이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는지 본사로 전화가 왔고, 본사 담당ㆍ해당 점주와 만나 ‘장난으로 올린 것이고 실제 제조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며 “문제의 장면들을 촬영한 후 본인이 그 조리한 어묵을 먹는 모습까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점주가 즉시 해고 조치했고, 본사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본사에서 법적 조치할 계획이 없다는데 미니스톱을 안가야 법적 조치를 하려나..
0

luckduck님의 댓글

  • 쓰레빠  luckduck
  • SNS 보내기
  • 미니스톱 본사에서 소송계획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고객 입장에선 그냥 미니스톱 전체를 거르는 수 밖에 없네 ㅋㅋㅋㅋㅋ
0

글쎄님의 댓글

  • 쓰레빠  글쎄
  • SNS 보내기
  • 또라이가 너무 많앙
0

쉐일보님의 댓글

  • 쓰레빠  쉐일보
  • SNS 보내기
  • 미니스톱하면 오줌 국물 밖에 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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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르님의 댓글

  • 쓰레빠  돌프르
  • SNS 보내기
  • 저런짓을 할 인격에 법적조치 안하면 나중엔 더 큰일 저지를확률이...
0

미르님의 댓글

  • 쓰레빠  미르
  • SNS 보내기
  • 저건 또라이 아닌가?? 세상에 또라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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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아재님의 댓글

  • 쓰레빠  지나가는아재
  • SNS 보내기
  • 해고가 아니라 저런 놈은 나중에 나와서 더 큰 사고를 칠수 있다.
    저기 소변이 아니라 극약 같은걸 넣었다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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