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일진 여자애가 자기 딸을 2년이나 삥뜯고
폭행해와서 강제전학까지 보내버렸는데
또 불러내서 폭행했다는 말에 빡돌았다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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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오브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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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여중생 폭행한 50대 경찰간부.jpg
- 작성자: 블루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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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1172
- 이슈빠
- 2020.01.09
댓글목록
manoofin님의 댓글
사오마이님의 댓글
marumaru님의 댓글
네시리문님의 댓글
빈곤학님의 댓글
필로폰님의 댓글
용산주식황제님의 댓글
- 쓰레빠 용산주식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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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당방위로 넘어가야한다고 봅니다.
B양이 강제 전학을 갔는데 또 자신의 아이를 폭행했다는 내용을 보세요.
아니 죄를 짓고 떠나게 됐으면 거기서 끝나야지 다시 피해자를 찾아간겁니다.
결국 아버지는 폭주한거고요.
B양은 피해자라고 볼 수 있지만 진짜 피해자는 부모님과 그의 아이입니다.
욱함님의 댓글
염색체님의 댓글
따사로운햇살님의 댓글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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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어른이!! 하려고 들어왔다가. 내 딸이 그렇게 당한다면 난 저것보다 더 할 것이다.
하.. 다만.. 법대로한다면 저 B양을 콩밥먹게해야하는데.. 또 나이어리다고 선처되겠지...
철저하게 계획해야함 ㅡㅡ 다시는 저런 짓 못하게
bluefish님의 댓글
피바다님의 댓글
형장의이슬님의 댓글
- 쓰레빠 형장의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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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찰의 딸이 괴롭힘을 당했고 그 가해자는 강제 전학을 갔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의 딸은 괴롭힘을 당한 것이죠. 저 경찰 참을만큼 참았다고 보기에 충분한데요? 더 이상 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조치가 없습니다. 중학생은 의무교육대상자라 퇴학도 안됩니다. 고로 가장 중징계인 강제 전학을 받고도 저랬다면 피해자 아버지인 경찰이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볼처짐님의 댓글
Lamp님의 댓글
- 쓰레빠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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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도 아니고 경찰 자녀가 괴롭힘당한걸
사법으로 어찌하지 못하고 기껏해야 강제전학이 끝이다라...신기한세상
근데 전치3주는 진짜 좆도아닌것도 전치3주뜨던데
아빠가 존나 잘참은거같음
Grumpy님의 댓글
sukyrdick님의 댓글
흑전갈님의 댓글
kingkingking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