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글쓰기 더보기


甲오브쓰레빠
글쓰기 더보기

甲오브쓰레빠



본문

교회에서 자던 아이 숨지게 한 여중생 항소심서 선처.gisa

  • 작성자: Hedy
  • 비추천 0
  • 추천 19
  • 조회 11012
  • 이슈빠
  • 2020.01.18

 


에라이...

추천 19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남자는핑크님의 댓글

  • 쓰레빠  남자는핑크
  • SNS 보내기
  • 죄질은 나쁘지만....
    말이야 망아지야
    에라이 븅
0

피바다님의 댓글

  • 쓰레빠  피바다
  • SNS 보내기
  • 대한민국 판사들은 사람 아니다. 인간의 상식을 기대하지 말라.
0

ZAKKAN님의 댓글

  • 쓰레빠  ZAKKAN
  • SNS 보내기
  • 교회에서 자던 아이가 판사 아이었다면 어떤 판결을 했을지 궁금하다.
0

임종호님의 댓글

  • 쓰레빠  임종호
  • SNS 보내기
  • 누구맘대로 선처야
0

Charming님의 댓글

  • 쓰레빠  Charming
  • SNS 보내기
  • A양은 지난해 2월 인천의 한 교회 유아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양은 B양이 잠을 자던 중 계속 뒤척이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이 사건 이후 한 달여만에 숨지면서 A양의 혐의는 중상해에서 상해치사로 바뀌었다.
    앞서 1심은 A양에게 장기 징역 3년에 단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A양이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면서도 “피고인의 행위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잃는 결과가 발생했고, 피해자의 아버지가 엄벌을 호소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니 저게 악의적인 고의가 아니라구요...? 누가 뒤척인다고 애기를 패요.
0

슬기로운댓글생활님의 댓글

  • 쓰레빠  슬기로운댓글생활
  • SNS 보내기
  • 1심 결과 징역2~3년도 웃긴데 선처는 더 웃기네
0

쿠아쿠아아앙님의 댓글

  • 쓰레빠  쿠아쿠아아앙
  • SNS 보내기
  • 범행동기를 고려했다는건 뭔소리냐? 잠자다 뒤척이는게 맞아뒤질일이냐??
0

건무님의 댓글

  • 쓰레빠  건무
  • SNS 보내기
  • 4살 사람죽이고 유족에 용서도 못받았는데 ㅅㅂ
0

갈증엔염산님의 댓글

  • 쓰레빠  갈증엔염산
  • SNS 보내기
  • 피해자 가족이 용서못한다는데 판사맘대로 선처? 애초에 선처가 통할사건도 아니구만 영아살해에 선처가 어딨어?
0

korex777님의 댓글

  • 쓰레빠  korex777
  • SNS 보내기
  • 대체 법이 뭘하자는건지...피해자 가족들 억울해서 잠도 못자겠네..
0

kiii님의 댓글

  • 쓰레빠  kiii
  • SNS 보내기
  • 사탄도 울고가겠네 판새놈한테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분류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게시물이 없습니다.
처음이전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18.216.94.152'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