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254665
또 김 전 기자는 "서장훈에 대한 폭로를 바로 하기보다는 경고를 하겠다."면서 "서장훈이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연예인이니까 정부와 관련한 비판 발언을 해서 영향력을 보여달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언급하라. 그런 말을 해서 우리에게 힘을 달라."며 폭로를 빌미로 한 협박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서장훈 사생활 추접스럽다고 폭로하겠다면서
그게 싫으면 정부 욕해달라는 전직기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