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35살 김 모 씨의 옆구리와 목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43살 마 모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곳에서 흉기에 찔린 김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출혈이 심해 뇌사 진단을 받은 뒤 지금까지도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영상을 보면 피해자가 약간 의도적으로 부딪힌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흉기로 찔러 뇌사 상태를 만들다니요...
세상이 정말 미쳤습니다.
경찰은 35살 김 모 씨의 옆구리와 목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43살 마 모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곳에서 흉기에 찔린 김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출혈이 심해 뇌사 진단을 받은 뒤 지금까지도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영상을 보면 피해자가 약간 의도적으로 부딪힌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흉기로 찔러 뇌사 상태를 만들다니요...
세상이 정말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