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으로서는 이게 최선의 방법이다
북구유럽은 우리와 다른 상황이다
바이러스보다 무서운게 햇빛을 못보는 것이다.
이시기에 실내에 머물라고 하면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건강을 잃게 된다.
햇볕을 충분히 못쬐서 발생하는 환자가 많은 곳이다.
우리의 잣대로 저곳을 평가하면 안된다.
또한 우리가 저걸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서로 다른 상황이 서로 다른 판단을 한 것일뿐.
우리나 저기나 모두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최대한 적은 사망자로 사태를 관리할뿐.
물론 초기 검역에 실패했기 때문에 저런 방법을 선택한 거지만...
스웨덴한테는 햇볕을 포기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