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혼은 해놓고 결혼생활과 동일한 금전적 수준을 요구하는거죠?
양육비는 어디까지나 자기 애 키워라고 주는 돈이지 이혼을 했으니 자기 평생인생을 책임 지라는게 아닌데 말이죠.
이혼 후 양육비 등 용돈 받을 생각하는것 보니 특별한 능력없이 취집갔다가 남편하고 성격 등이 안맞아서 이혼한 것 같은데..
저런 여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양육비를 위자료 보너스쯤으로 생각하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양육비는 말 그대로 애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금전적인 지원인거지, 본인 쓰라고 주는 돈이 아닌데 말이죠.
양육이 자신 양육을 생각하는 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