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한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확진자가 9시간동안 일한 날, 손님과 직원 포함 500여명이
해당업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제부터 500명 털어볼까요.
강남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한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확진자가 9시간동안 일한 날, 손님과 직원 포함 500여명이
해당업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제부터 500명 털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