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선물을 받았는데 청각 장애인임을 알게 됨 그에게 수화를 배우고 바로 답화하는 소민 그런 그를 보낸 다음 팬을 만나는데 바로 그의 어머니 관계를 알고 눈물 흘리는 전소민. 잘 안 들렸는데 담소 나누는 듯 했다고 함. 아들이랑 어디 놀러 간다 잘 갔다와라 이렇게. 웃는 얼굴만큼 맘도 예쁜 배우. 추천 28 비추천 0 인쇄 주소
98328475님의 댓글 쓰레빠 98328475 2020.04.10 15:33 보면 밝은 에너지가 전달되는거 같아서 보기 좋음 ㅋㅋㅋㅋㅋ 0 보면 밝은 에너지가 전달되는거 같아서 보기 좋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