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온라인 수업 도중 '성기' 화들짝…경찰, 접속기록 추적 http://www.yna.co.kr/view/AKR20200428173100054?input=1179m 손상원 기자 공유된 아이디로 접속한 듯…시교육청, 학생 등 심리상담 학생들은 충격받았을텐데.... 코로나로 학생들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거리에 학생들이 없으니 바바리맨이 온라인 수업을 침투 하는군요 해외토픽감이네요 이건뭐 웃을수도 없고 요지경 추천 27 비추천 0 인쇄 주소
주모님의 댓글 쓰레빠 주모 2020.04.29 15:21 바바리맨도 시대와 상황에 맞게 등장하네.. 참 쓰레기같은 새끼들 0 바바리맨도 시대와 상황에 맞게 등장하네.. 참 쓰레기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