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만 봐도 육체는 죽었지만 정신은 살아 계승됩니다 추천 37 비추천 1 인쇄 주소
돌프르님의 댓글 쓰레빠 돌프르 2020.05.25 19:03 그분은 가셨지만 우리들 가슴에 살아남아 울림이 되고 지침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0 그분은 가셨지만 우리들 가슴에 살아남아 울림이 되고 지침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꼬르릉님의 댓글 쓰레빠 꼬르릉 2020.05.25 19:28 꼭 다시 태어나셔셔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그땐 당신의 국민이 되어 당신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0 꼭 다시 태어나셔셔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그땐 당신의 국민이 되어 당신을 지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