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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동 주동자의 정체

  • 레미콩
  • 조회 12317
  •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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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인 Jacob Pederson으로 밝혀졌습니다.


시위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파괴를 선동한 인물이었는데요.


이 인물의 정체를 밝혀 낸 사람은 그의 전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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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시지빵쩜님의 댓글

  • 쓰레빠  소시지빵쩜 2020.05.31 00:11
  • SNS 보내기
  • 프락치질 하다가 걸린거네
    우리도 예전에 많이 한던거ㅎ
4

찌끄레기인생님의 댓글

  • 쓰레빠  찌끄레기인생 2020.05.31 04:29
  • SNS 보내기
  • 프락치..인가여..ㄷㄷ
3

폭발일보직전님의 댓글

  • 쓰레빠  폭발일보직전 2020.05.31 08:18
  • SNS 보내기
  • 시위의 의미를 퇴색시키기 위해?
0

마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네 2020.05.31 12:58
  • SNS 보내기
  • 어? 한국에서는 익숙한데?
    늘 있어왔지만 촛불데모인들이
    둘러싸서 막았지요
    딱보면 나와요
1

정의로운세상사님의 댓글

  • 쓰레빠  정의로운세상사 2020.05.31 15:02
  • SNS 보내기
  • 살펴보니 경찰측이 부인했다는 기사가 있군요.
    저 의문의 남자가 동영상에 찍혔을 당시 현장에서 근무중이었다는 알리바이가 있다는 겁니다.

    경찰측 입장문이랍니다.
    '소셜미디어 동영상에 등장하는 유리창을 깨고 다니는 인물은 우리 경찰관이 아닙니다.'

    "We are aware of the social media post that erroneously identifies one
    of our officers as the person caught on video breaking windows in Minneapolis.

    We want to be perfectly clear about this:
    The person in the video is not our officer."

    ----------------------------

    물론 경찰 입장을 믿을 수는 없지요.
1

고라파덕님의 댓글

  • 쓰레빠  고라파덕 2020.05.31 16:25
  • SNS 보내기
  • 쁘락치군
    거기에 맞춰 대통령의 강경대응 발언까지
0

egloos님의 댓글

  • 쓰레빠  egloos 2020.05.31 19:01
  • SNS 보내기
  • 프락치가 선동하는 수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한가 보군요.
1

심장절도님의 댓글

  • 쓰레빠  심장절도 2020.05.31 20:51
  • SNS 보내기
  • 쥐새끼 닭년 시절에 많이 하던거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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