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팩트TV'와 함께 지난 30일 신년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가 27.2%의 지지를 얻어 계속 선두를 달렸고,
새정치연합은 45.9%의 지지를 얻은 문재인 의원이 21.5%에 그친 박원순 시장을 계속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계·노동계 등 진보진영 인사들이 신당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또한 학계·노동계 등 진보진영 인사들이 신당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권 및 무당층의 50.6%는 신당창당에 반대했고, 찬성의견은 29.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