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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

  • 작성자: 머리아픔
  •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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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373
  • 이슈빠
  • 2020.07.04

 

https://youtu.be/c6PmcHa1jtY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사거리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당시 응급차를 못가게 막아세워며 실갱이 하는 내용 블박영상이지만 소리만 들리내요~

택시기사의 블박영상은 더 과관이지만 경찰에서 못준다고 합니다.

퍼온 영상입니다.

아래 글은 돌아가신 고인의 아드님이 쓰신 글입니다.


그간 어머님께서는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시며 회복되었다가 다시 아프셨다가를 반복하며 어언 수년간을 싸워 오셨습니다 .

 

아플때마다 급히 응급실을 찾으면 금방 다시 좋아지시고 하시기를 여러번 그때마다 온식구들은 가슴을 쓸어 내리며 어머님 회복에 감사하며 살아왔습니다 .

 

하지만

2020 년  6 월  8 일 월요일 오후  3 시  15 

 

그날따라 평소와는 다르게 어머님의 호흡이 너무 옅고 심한통증을 호소하시어 응급실을 예약하고 응급실로 급히 모셔야 했기에 응급차를 불러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

 

처와 아버지와 동승하여 응급차로 어머님을 모시고 가고 있는 도중  2 차선에서  1 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다 영업용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

 

응급차 기사분은 신속하게 차에서 내려 택시 기사에게   사경을 헤메는 위급 환자를 급히 응급실로 이송중에 있으니 응급실에 먼저 모셔드리고 사건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라고 하였지만

야속하게도 택시기사는 막무가내 막아서며 위급환자 맞냐며   응급환자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환자 죽으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죽으면 책임지겠다  라고 말하며 응급차 문을 열어제끼고 얼굴이 사색이 되어 신음하시는 어머님 얼굴을 사진을 찍고 응급환자 아닌거 같다는둥의 망언을 하며  응급차에 올라타 응급차가 이동하지 못하도록 막아세우며 위중환자가 있으니 보내달라고 애원하는 저의 처와 아버지의 말도 아랑곧 하지않고  15  ~20 분가량 내리쬐는 때앙볓에 어머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어머님의 눈동자가 뒤로 뒤집히시고 급기야 하혈까지 하시면서 상황이 걷잡을수 없도록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

 

한참후에야  119  구급차가 도착하여 어머님을 옴겨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였지만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탓인지 어머님은 고통 속에서 매우 신음하시다가 돌아 가셨습니다 .

 

저와 저의처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님의 배우자이신 저의 아버지 ...

 

수년간 병마와 싸우면서도 누구하나 소홀함없이 어머님 간호에 집중하며 곧 병마를 딛고 일어서리라는 희망으로 간호해왔던 우리식구들은 세상을 잃어버린양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그 허망함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을정도로 원통합니다 .

 

 

지금도 그당시의 일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조금만 빨리 병원에 도착했으면 어머님은 아직도 우리 식구 곁에 머물며 우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시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로 몇날 몇일을 보내고 있으며 아버지는 평생의 동반자를 먼저 보냈다는 생각에 식음을 전폐 하시며 지내고 계셔서 또한번의 불행이 오지않을까 매우 걱정이 됩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7jT0fT

 

고인의 아들이 올린 국민청원입니다 

 

 


죽으면 책임진다고 했으니 책임져라

추천 26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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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urry님의 댓글

  • 쓰레빠  hurry
  • SNS 보내기
  • 택시 기사가 환자 죽으면 자기가 책임진다고 못간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한말에 책임 지세요.
0

이오리님의 댓글

  • 쓰레빠  이오리
  • SNS 보내기
  • 사설구급차 응급인척 싸이렌키고 가는거 일부러 박아서 응급아닌데 싸이렌킨거, 사고합의금, 치료비, 협박해서 돈 뜯어매려고 한거 같은데
0

필진님의 댓글

  • 쓰레빠  필진
  • SNS 보내기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구급차 방해하는 행위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0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 쓰레빠  구름나그네
  • SNS 보내기
  • 돌아가시면 책임진다 했으니 책임져야겠네요.
    택시기사가.
0

그래여기다님의 댓글

  • 쓰레빠  그래여기다
  • SNS 보내기
  • 살인자네
0

자유시간님의 댓글

  • 쓰레빠  자유시간
  • SNS 보내기
  • 저건 인간이할수없는 행동을했네.
    저런놈들때문에 택시 이미지가 더럽지.
    다시는 택시못하게 만들고 구속시켜야함.
0

kawnl님의 댓글

  • 쓰레빠  kawnl
  • SNS 보내기
  • 택시들 지들이 박으면 힘든척 오지고 지들이박히면 완전 봉잡은거처럼 굴어
0

회색분자님의 댓글

  • 쓰레빠  회색분자
  • SNS 보내기
  • 꼭 처벌하길...
0

화제님의 댓글

  • 쓰레빠  화제
  • SNS 보내기
  • 환자 죽으면 책임진다고 했으니까 살인죄로 처벌받고 책임져라
0

ZAKKAN님의 댓글

  • 쓰레빠  ZAKKAN
  • SNS 보내기
  • 이래서 타다를 찬성했었는데...
0

easyrider님의 댓글

  • 쓰레빠  easyrider
  • SNS 보내기
  • 이게 다 법이 솜방망이라서 그래.
0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 SNS 보내기
  • 저 사건은 무조건 택시기사의 잘못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저런 사태가 벌어지게 만들 불신이다. 얼마나 사설응급차들이 싸이렌 키고 자기 목적지 도착하면 끄고하니 몇몇의 사람들에 의해 저런 사태가 벌어지며, 여기 글을 보면 저 사건 하나로 보는 것이 아닌 싸잡아 비난하는 글도 보이고 그런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짓을 하는 생각 자체를 바꿔야한다.

    부디 저 택시기사에게 법에 맞는 심판을 받길 원합니다.
0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 SNS 보내기
  • 저런 택시 기사가 한둘이 아니죠....
    쓰레기들이 널리고 깔렸습니다....왜 국민들이 택시의 대안을 요구하는지 공무원 ㅅ ㄲ 들은 모릅니다...
0

바라나시님의 댓글

  • 쓰레빠  바라나시
  • SNS 보내기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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