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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 신발삶는여인네
  • 조회 11216
  • 2020.07.10

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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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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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을하늘님의 댓글

  • 쓰레빠  가을하늘 2020.07.10 11:12
  • SNS 보내기
  • 와 진짜.. 무슨 요즘 유전자 변형이 왔나... 모성애가 이렇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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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님의 댓글

  • 쓰레빠  노조위원장 2020.07.10 12:17
  • SNS 보내기
  • 사람새낀가
0

하늘지도님의 댓글

  • 쓰레빠  하늘지도 2020.07.10 12:54
  • SNS 보내기
  • 마음이 아프다..저 어린아이가 방안에서 얼마나 울부짖었을까..상상하기도 싫다..
0

indocoffee님의 댓글

  • 쓰레빠  indocoffee 2020.07.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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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가 8일동안 쳐 굶어봐야지
    시발 말이라고 다되는줄아나
0

Llllllll님의 댓글

  • 쓰레빠  Llllllll 2020.07.10 15:08
  • SNS 보내기
  • 사람 중에 악마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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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베리님의 댓글

  • 쓰레빠  스트롱베리 2020.07.10 15:43
  • SNS 보내기
  • 인간은 이기심이 본능을 이기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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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ccdd님의 댓글

  • 쓰레빠  aabbccdd 2020.07.10 16:22
  • SNS 보내기
  • 마스크 썼지만 얼굴 깐거보니 우리나라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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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님의 댓글

  • 쓰레빠  그냥가 2020.07.10 16:29
  • SNS 보내기
  • 인간이길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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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님의 댓글

  • 쓰레빠  우주여행 2020.07.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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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일본이고..
    저 여자 상습 법임.
    아이 집에 혼자두고 회사 끝나고도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았고..아이두고 혼자 다니는 일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이 물어봐도 전남편에게 맞겨두고 왔다는 둥 오빠가 봐준다는 둥  거짓말 자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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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2020.07.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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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발뇬 천벌 받아 디져라  개호로잡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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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1070님의 댓글

  • 쓰레빠  GTX1070 2020.07.10 18:38
  • SNS 보내기
  • 저게 과연 사람인가. 씨발년, 욕도 아까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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