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 신발삶는여인네
  • 조회 11218
  • 2020.07.10

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3살 딸 감금한채 남친과 8일여행
 

화가난다

추천 2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가을하늘님의 댓글

  • 쓰레빠  가을하늘 2020.07.10 11:12
  • SNS 보내기
  • 와 진짜.. 무슨 요즘 유전자 변형이 왔나... 모성애가 이렇게 없냐
0

노조위원장님의 댓글

  • 쓰레빠  노조위원장 2020.07.10 12:17
  • SNS 보내기
  • 사람새낀가
0

하늘지도님의 댓글

  • 쓰레빠  하늘지도 2020.07.10 12:54
  • SNS 보내기
  • 마음이 아프다..저 어린아이가 방안에서 얼마나 울부짖었을까..상상하기도 싫다..
0

indocoffee님의 댓글

  • 쓰레빠  indocoffee 2020.07.10 13:20
  • SNS 보내기
  • 지가 8일동안 쳐 굶어봐야지
    시발 말이라고 다되는줄아나
0

Llllllll님의 댓글

  • 쓰레빠  Llllllll 2020.07.10 15:08
  • SNS 보내기
  • 사람 중에 악마가 있는 거지..
0

스트롱베리님의 댓글

  • 쓰레빠  스트롱베리 2020.07.10 15:43
  • SNS 보내기
  • 인간은 이기심이 본능을 이기기도 하죠...
0

aabbccdd님의 댓글

  • 쓰레빠  aabbccdd 2020.07.10 16:22
  • SNS 보내기
  • 마스크 썼지만 얼굴 깐거보니 우리나라는 아니네요
0

그냥가님의 댓글

  • 쓰레빠  그냥가 2020.07.10 16:29
  • SNS 보내기
  • 인간이길 포기한..
0

우주여행님의 댓글

  • 쓰레빠  우주여행 2020.07.10 17:28
  • SNS 보내기
  • 일단 일본이고..
    저 여자 상습 법임.
    아이 집에 혼자두고 회사 끝나고도 저녁 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았고..아이두고 혼자 다니는 일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이 물어봐도 전남편에게 맞겨두고 왔다는 둥 오빠가 봐준다는 둥  거짓말 자주했다고..
0

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2020.07.10 17:35
  • SNS 보내기
  • 시발뇬 천벌 받아 디져라  개호로잡뇬
0

GTX1070님의 댓글

  • 쓰레빠  GTX1070 2020.07.10 18:38
  • SNS 보내기
  • 저게 과연 사람인가. 씨발년, 욕도 아까운년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4898 김인식 "추신수 나이가 몇 살… 17 02.02
14897 볼링치다가 알게 된 동생의 여… 14 02.01
14896 교수님이 학생에게 돈을 송금한… 9 02.01
14895 성관계가 기억력에 아주 좋다고… 13 01.31
14894 외국 중계진들이 머리 지진나는… 12 01.30
14893 자본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 12 01.29
14892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많은 공장견… 8 01.29
14891 어느 백인녀가 남편을 고소한 … 7 01.28
14890 람보르기니를 사면 안되는 이유 10 01.28
14889 ??? : 창새우...? 분 … 11 01.27
14888 워터파크된 아파트 리뷰 실시간… 8 01.27
14887 현타와서 휴학ᄒ… 11 01.26
14886 슬램덩크 흥행에 열받은 여자들… 8 01.25
14885 전 남친의 아이를 낳은 아내 12 01.24
14884 게임 상점 NPC 특징 6 01.20
14883 천하제일 포토샵 경연대회 10 01.19
14882 레전드 발렛파킹 11 01.18
14881 아빠가 치과의사인걸 숨긴 친구 11 01.17
14880 우리나라 언론 수준 8 01.17
14879 박은혜 집 CCTV에 찍힌 상… 13 01.15
14878 음주운전 사고로 엄마 잃은 금… 9 01.14
14877 건너편에서 차가 오는지 보는 … 13 01.14
14876 사과해 레전드 11 01.13
14875 맥스봉 입국시 치즈맛만 통과되… 12 01.13
14874 콜라, 사이다 갈등하게 만드는… 18 01.12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