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한 여고생이 자퇴를 한 뒤 지역 고등학교를 돌며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경쟁만 남은 배움없는 학교에 있을 수 없어 저는 학교를 그만둡니다." 란 피켓 시위.
나이는 어리지만 이 여학생이 하고자 하는 말을 꼭 한번 링크를 통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성인들이 정말 죄송하고, 반성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이 야심한 새벽에 하게 되네요.
경남 진주의 한 여고생이 자퇴를 한 뒤 지역 고등학교를 돌며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경쟁만 남은 배움없는 학교에 있을 수 없어 저는 학교를 그만둡니다." 란 피켓 시위.
나이는 어리지만 이 여학생이 하고자 하는 말을 꼭 한번 링크를 통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성인들이 정말 죄송하고, 반성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이 야심한 새벽에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