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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꺼내주세요, 땅 파며 울어 알린 어미개

  • 불반도
  • 조회 9079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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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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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참치공장님의 댓글

  • 쓰레빠  참치공장 2020.08.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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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요. 인간도 짐승에게 배울건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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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녹차맛님의 댓글

  • 쓰레빠  구수한녹차맛 2020.08.13 12:52
  • SNS 보내기
  • 구조된 강아지들 건강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기를...
0

금지님의 댓글

  • 쓰레빠  금지 2020.08.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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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미개도  새끼들도 앞으로  꽃길만 걸어라
0

에피소드님의 댓글

  • 쓰레빠  에피소드 2020.08.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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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도 저렇게 모성애가 뛰어난데  개보다 못한 사람들이 넘 많다.
0

보잉747님의 댓글

  • 쓰레빠  보잉747 2020.08.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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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일을 어떻게 살았냐
    대단하고 다행이다
0

skkdds님의 댓글

  • 쓰레빠  skkdds 2020.08.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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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사람도 지새끼 버리는마당에
    와.. 감동이다
    어미개랑새끼개랑 다같이 입양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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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네타님의 댓글

  • 쓰레빠  베를리네타 2020.08.13 21:30
  • SNS 보내기
  • 저 잔해에 몇일이나 묻혀서 숨쉬고 살아있다니 그걸또 찾아낸 어미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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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2020.08.13 22:57
  • SNS 보내기
  •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성본능은 위대하고 거룩하다
0

쌈프킨님의 댓글

  • 쓰레빠  쌈프킨 2020.08.14 00:25
  • SNS 보내기
  • 진짜 감동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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