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63961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입시비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특히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압수영장에 대해 ‘부분 기각’이 아니라 통째로 모두 기각한 것으로 알려져 “부실 수사”라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는 지난 21일쯤 나 전 의원이 회장을 맡고 그의 딸이 임원으로 있었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청구한 압수영장이 SOK 관련 ‘장소’ 압수영장 또는 ‘계좌’ 압수영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영장 관련 내용에 대해선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답했다.
-후락
기사는 좆선
11번을 고발당했지만 고발인만 계속 조사하는 검새들이나
표창장 하나 찾아내려고 70군데 이상 압수수색 허가해준 판새들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눈치도 안보고 정치질 하지만 이걸 지적하는 언론도 없다는 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경원 남편 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