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범죄.
최근에는 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처벌을 알기에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즉 범죄가 걸려도 처벌 자체가 약하다는걸 안다는 것입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범죄를 예방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경각심은 줘야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법의 심팍 역시 성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란 말에 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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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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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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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애들은 애들 아니다...싹이노란 애들은 성인과 같이 형벌을 받아야 한다. 어쩔수가 없다. 예전 청소년이 청소년이 아니다. 예전에는 경찰도 판사도 엄청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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