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하나 "내가 훔쳐온 거 진짜 좋아"..수상한 녹취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단독] 황하나 "내가 훔쳐온 거 진짜 좋아"..수상한 녹취

  • 용산주식황제
  • 조회 10864
  • 2021.01.05
0011.png [단독] 황하나 "내가 훔쳐온 거 진짜 좋아"..수상한 녹취

0012.png [단독] 황하나 "내가 훔쳐온 거 진짜 좋아"..수상한 녹취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04203109215


요약 정리


1. 황하나는 남자친구 오씨와 또다른 친구 남씨와 함께 필로폰을 즐긴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 조사를 받음


2. 황하나의 남자친구 오씨는 경찰 첫 진술에서 황하나 잘때 몰래 필로폰 주사를 놨다고 진술


3. 이후 또 다른 마약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친구 남씨가 자살 시도로 중태에 빠짐


4. 남자친구 오씨가 진술을 번복해서 황하나의 부탁을 받고 거짓진술을 한거라고 밝힘


5. 그런데 이틀 뒤에 남자친구 오씨가 본인 집에서 자살함


6. 황하나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된 핵심 증인 두명이 모두 증언이 불가능하게 된 상황


7. 황하나는 최근 병원에 입원





이건 그알에서 좀 캐봤으면 좋겠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인데 


현실에서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추천 28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띵수저님의 댓글

  • 쓰레빠  띵수저 2021.01.05 10:18
  • SNS 보내기
  • 실화냐... 개소름돋네 ㄹㅇ로
0

십수십억님의 댓글

  • 쓰레빠  십수십억 2021.01.05 10:24
  • SNS 보내기
  • 좀 이해가 안되는게 아까 올라온 유튭 보면 전남친이 친구의 지인한테 지금 용산경찰서 가고있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자살을 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아니면 가고있다고 거짓말 한거야 뭐야
0

사기꾼얼굴님의 댓글

  • 쓰레빠  사기꾼얼굴 2021.01.05 10:43
  • SNS 보내기
  • 이야 인스타폭로계정 보니까 가관이네 얘.. 참 돈있는사람들 세계는 진짜 다른건가 싶다 그냥 완전 딴세계네
0

나는미친놈님의 댓글

  • 쓰레빠  나는미친놈 2021.01.05 10:45
  • SNS 보내기
  • 남양이 재벌도 아니고 영업이익 마이너스찍는기업이고 더군다나 남양은 얘 손절한지오래고
    얘가 저런짓 다할만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
0

히유님의 댓글

  • 쓰레빠  히유 2021.01.05 11:00
  • SNS 보내기
  •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 다 실화기반이다 진짜로 ㅋㅋ
0

크퀄퀄님의 댓글

  • 쓰레빠  크퀄퀄 2021.01.05 11:43
  • SNS 보내기
  • 뭐냐.. 영화같네..
0

닉네임을입력님의 댓글

2

근대화님의 댓글

  • 쓰레빠  근대화 2021.01.05 12:12
  • SNS 보내기
  • 소름돋았다..
0

PASU님의 댓글

  • 쓰레빠  PASU 2021.01.05 17:32
  • SNS 보내기
  • 와 소름ㄷㄷㄷㄷㄷㄷㄷㄷ
0

america님의 댓글

  • 쓰레빠  america 2021.01.05 12:12
  • SNS 보내기
  • sbs가 남양이랑 연관된거 없으면 이미 그알에서 조사하고 있을듯
0

뷰레님의 댓글

  • 쓰레빠  뷰레 2021.01.05 12:35
  • SNS 보내기
  • 집유받고 또..
    이번엔 빼박 징역이겠지
    아니면 들고 일어날듯
0

puzzle님의 댓글

  • 쓰레빠  puzzle 2021.01.05 13:05
  • SNS 보내기
  • 와... 진짜 이 쯤 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부패, 비리, 뒤에서 더러운 짓 하는 거 실제로도 일어날 것 같음
0

남정네다님의 댓글

  • 쓰레빠  남정네다 2021.01.05 13:07
  • SNS 보내기
  • 필로폰 야스가 진짜 장난아니라던데..
    못헤어난다고..
0

유수님의 댓글

  • 쓰레빠  유수 2021.01.05 13:54
  • SNS 보내기
  • 법이 마약 음주하기 좋은나라네...
    마약해도 별거없이 그냥 집유로 나오고...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여도 대충 몇년 살고 나오면 다시 면허따고 또 술처먹고 돌아다니고...
    엄청나다...
0

만무한님의 댓글

  • 쓰레빠  만무한 2021.01.05 14:36
  • SNS 보내기
  • 증인,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예상한다
    돈으로 변호사 수십명 모집할테니까...
0

31일님의 댓글

  • 쓰레빠  31일 2021.01.05 16:37
  • SNS 보내기
  • 영화네 영화
0

상생정보통님의 댓글

  • 쓰레빠  상생정보통 2021.01.05 16:42
  • SNS 보내기
  • 이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니..
0

마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네 2021.01.05 16:51
  • SNS 보내기
  • 뭐 돈있으면 살인해도 집유
    음주해도 집유 탈세 해도 집유
    뭔짓을 해도 집유  기대도 않는다~
0

sobebe님의 댓글

  • 쓰레빠  sobebe 2021.01.05 17:25
  • SNS 보내기
  • 마약 했는데 풀어주는 검찰 대단 합니다 ㅋㅋㅋ
0

회색분자님의 댓글

  • 쓰레빠  회색분자 2021.01.05 17:32
  • SNS 보내기
  • 자살맞냐.....?
0

Wool님의 댓글

  • 쓰레빠  Wool 2021.01.05 18:45
  • SNS 보내기
  • 이야 왠만한 영화보다 재밌네....
    다 자살하고 혼수상태고...
0

카페인중독님의 댓글

  • 쓰레빠  카페인중독 2021.01.05 18:48
  • SNS 보내기
  • 조금만 각색하면 조작된 도시에 나올거같은 내용인데
0

nikkisixx님의 댓글

  • 쓰레빠  nikkisixx 2021.01.05 19:16
  • SNS 보내기
  • 싸인 같은 드라마에 나올 법한 얘기네
0

리코님의 댓글

  • 쓰레빠  리코 2021.01.05 20:55
  • SNS 보내기
  • 그냥 창업주 외손녀일뿐인데..뭐지..
0

Creative님의 댓글

  • 쓰레빠  Creative 2021.01.05 22:21
  • SNS 보내기
  • 증언 할 수 있는 두 사람이 한번에 증언 불가능 상태라 이거이거
0

뽀록님의 댓글

  • 쓰레빠  뽀록 2021.01.05 22:46
  • SNS 보내기
  • 남양그룹이 무슨 초대기업도 아니고 이정도 힘이 있나? 남양쪽이 아니라 마약공급책에서 시마이 하지 않았을까?
0

쿠바님의 댓글

  • 쓰레빠  쿠바 2021.01.05 23:17
  • SNS 보내기
  • 이거 잘하면 황하나 게이트각?
0

정신연령4살님의 댓글

  • 쓰레빠  정신연령4살 2021.01.06 00:34
  • SNS 보내기
  • 증인 한명은 자수하러간다 해놓고 자살, 또 다른 증인도 자살하려다 중환자실. 음모론은 좋아하지 않지만 일반적인 일은 아닌듯.
0

커피님의 댓글

  • 쓰레빠  커피 2021.01.06 07:58
  • SNS 보내기
  • 약쟁이들 다 뒤졌으면 좋겠네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4973 "옛날과자 한 봉지 7만원, … 20 06.06
14972 연예인병 걸려서 어르신 괴롭히… 14 06.05
14971 일본인이 한국소주를 처음 먹었… 9 06.01
14970 박명수 유튜브 합방 논란 11 05.31
14969 한국 매운 라면들이 정도란걸 … 10 05.24
14968 귀귀 정글의 법칙.jpg 13 05.22
14967 후배 때리고싶다는 선배 11 05.21
14966 빠져드는 의상 12 05.20
14965 내셔널 지오그래피 선정 역대 … 13 05.19
14964 과제에 미친 대학생 레전드 11 05.18
14963 어느 일러스트레이터가 받은 카… 9 05.17
14962 여선배가 갈구면 좋아하는척 하… 10 05.17
14961 판녀가 말하는 페미 없애는 현… 16 05.17
14960 대낮에 멕시코에서 발생한 여성… 15 05.14
14959 언니, 저급해요 11 05.12
14958 맛있는 녀석들이 남긴 명언들 11 05.11
14957 면접보다 뇌정지 온 친구썰..… 13 04.29
14956 이병헌 보고있나? 12 04.24
14955 딸의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엄… 8 04.23
14954 누가 봐도 부자가 타는 차 10 04.23
14953 25살 경리 운다 8 04.20
14952 친오빠랑 사귀고 있어요... … 11 04.18
14951 백구의 충성심ㄷㄷ 9 04.15
14950 넷플릭스 흑인 클레오파트라 전… 9 04.14
14949 ‘악취·고름’ 저가 불량 돼지… 12 04.14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