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이라는 것은 원래 생명을 다루는 곳이고 주사 하나 잘못 투여하여 사람이 죽음에 이를 수도 있기에 항시 조심하라고 합니다.
긴장 늦추지말라는 것이며, 군대에서 사격훈련 시 엄포 놓고 총구 다른 곳 향하면 개까듯이 한 것인데.. 이게.. 사회에서 자기기분풀이용으로 되는듯합니다.
훔.. 저런 곳이 있으면 그만 두고 나오세요. 갈 곳 많습니다.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 중 50%? 정도만 근무하며, 일 안하는 자격소지자가 많다고합니다.
또한 3년마다 상급병원심사가 있는데 그 때마다 간호사 몇배로 뽑아도 그만둔다고합니다. 그리고 항상 인원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인원을 더 늘려주지 않는다하더군요. 어떤 곳은 1년 버티면 오래있는 곳도 있다고합니다. 그런데가 소위 유명한 곳이 그렇죠.
간호사는 정말 좋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런일은 부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은 직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