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경찰서에서 '잡았는데 어떡할 거냐'라는 연락이 온다. 변호사 형이 '이거 어떻게 합의를 할 거냐'라고 물어보면 나는 '합의할 거면 시작도 안 했을 거다'라고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성격 아실 텐데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간다. 합의금 얘기가 나와도 필요 없다"라고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추천 25 비추천 0 인쇄 주소
밤이슬님의 댓글 쓰레빠 밤이슬 2021.04.01 12:12 합의 안한다고 변호사한테 얘기 해줬을텐데 변호사한테 다시 전화 올 정도면 악플러가 존나 애절하게 합의해 달라고 비나보네 ㅋㅋ 0 합의 안한다고 변호사한테 얘기 해줬을텐데 변호사한테 다시 전화 올 정도면 악플러가 존나 애절하게 합의해 달라고 비나보네 ㅋㅋ
뀨뀨잉님의 댓글 쓰레빠 뀨뀨잉 2021.04.01 12:46 돈이 뭐가아쉽겠어... 딱봐도 소신껏 사는데 그걸 건들었네 0 돈이 뭐가아쉽겠어... 딱봐도 소신껏 사는데 그걸 건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