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이 갑질하는게 아니라 지하주차장에 택배차 못들어가게 만든 건설사 잘못임.
지상에 차 안다니고 산책할수있는 정원이 있어서 어린이들 안전하다고분양시 홍보해놓고 정작 택배차는 지하주차장 입구가 낮아 진입을 못 하게 지어 놓음.
언론이 병신인게 입주민이 갑질한다고만 보도 함
저 아파트는 멍충이만 사는건가
택배물품의 90%이상은 구매물품일텐데
택배사를 지네가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하네
개인이 보낸 택배도 아니고 기업에서 보낸택배를
지네가 원하는(말 잘듣는)회사에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함은 뭐지?
지식도 없고 인성도 없으니 지혜는 더더욱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