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비우자님의 댓글 쓰레빠 장을비우자 2021.05.07 11:53 이런 죽음을 비추는 게 중요한거지 의대생의 죽음을 깎아내린다고 저런 죽음이 드러나는 게 아닙니다. 0 이런 죽음을 비추는 게 중요한거지 의대생의 죽음을 깎아내린다고 저런 죽음이 드러나는 게 아닙니다.
sociality님의 댓글 쓰레빠 sociality 2021.05.07 17:50 미모의 여대생, 명문대생, 의대생, 기자들 여전 하죠. 0 미모의 여대생, 명문대생, 의대생, 기자들 여전 하죠.
쌈프킨님의 댓글 쓰레빠 쌈프킨 2021.05.07 19:06 저 아버지는 남은 여생을 어찌 살꼬..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네요 0 저 아버지는 남은 여생을 어찌 살꼬..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네요
제정신으로살자님의 댓글 쓰레빠 제정신으로살자 2021.05.08 09: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전직장에서 두번 다쳤습니다. 두번다 일하다 다쳤는데 “괜찮냐? 많이 아프지 않냐?”는 말은 안하더군요. 두번다 “왜다쳤어? 일못하는 애들이 꼭 다쳐!” 이딴 개소리만 하더군요.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전직장에서 두번 다쳤습니다. 두번다 일하다 다쳤는데 “괜찮냐? 많이 아프지 않냐?”는 말은 안하더군요. 두번다 “왜다쳤어? 일못하는 애들이 꼭 다쳐!” 이딴 개소리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