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내 조국인 게 너무 슬퍼"..'범 내려온다' 현수막 비판 만화가 윤서인씨가 우리나라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건 현수막에 대해 연이어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윤씨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그냥 아무 것도 안 걸면 되잖아. 아무 것도 안 거는 게 그렇게 어렵나?”라며 우리나라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새롭게 건 ‘범 내려온다’ 현수막을 언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28343 난 당신이 한국사람인게 너무 슬프다. 추천 30 비추천 0 인쇄 주소
피바다님의 댓글 슬리퍼 피바다 2021.07.21 17:47 ㅇㅅㅇ은 안 그래도 그렇고 싶었으나, 귀화를 거부당했습니다. (어렵지 않다는 비자를 거부 당함) https://www.fmkorea.com/best/2205365255 BS 소리 절로 나오지요? ㅎㅎㅎ 5 ㅇㅅㅇ은 안 그래도 그렇고 싶었으나, 귀화를 거부당했습니다. (어렵지 않다는 비자를 거부 당함) https://www.fmkorea.com/best/2205365255 BS 소리 절로 나오지요? ㅎㅎㅎ
Lieben님의 댓글 쓰레빠 Lieben 2021.07.21 16:33 저런 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너무 슬프다. 1 저런 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너무 슬프다.
산골나무님의 댓글 쓰레빠 산골나무 2021.07.21 19:56 저딴 사람이 한국 이름을 쓴다는게 수치 스러울 뿐이다. 스스로도 부끄럽지 않나? 0 저딴 사람이 한국 이름을 쓴다는게 수치 스러울 뿐이다. 스스로도 부끄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