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男성우에 신음소리 요구” 성희롱 논란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男성우에 신음소리 요구” 성희롱 논란

  • Petrichor
  • 조회 9667
  • 2021.09.28
1632792206_AxDicBsM_2EOHI3EKeQ0a0CuGEAYWsu.jpg
한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이 남자 성우에게 신음소리를 요구하는 등 사실상 성희롱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해당 커뮤니티 측은 입장문을 통해 “악의적인 편집과 짜깁기”라고 반박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성우 커뮤니티들 난리 난 XXXX 카페 남성우들 성희롱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성우판은 팬들의 영향력이 큰 편”이라며 “여초 커뮤니티에서 자칭 팬이라는 무리들이 19금 매체에 참여한 남성우분들께 지속적으로 신음소리 리퀘스트(요구) 같은걸 요청했다”라고 했다.이어 “성우 분들이 일단 팬들이 요청한 사안이라 대놓고 거절하기 힘들어서 돌려서 거절하시거나 답장을 안 하는 방식으로 완곡하게 거절해왔는데 받아줄 때까지 신청 넣거나 혹은 정상적인 리퀘스트 사이에 몰래 집어넣거나 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해왔다”라며 “그 과정에서 성우 분들하고 카톡한 것도 여과 없이 다 올리고 인신공격, 얼평(얼굴평가), 몸평(몸매평가), 성희롱 등을 꾸준히 해왔다”라고 했다.

A씨가 공개한 증거자료에 따르면 해당 여초 커뮤니티 일부 회원들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신음 강의글입니다! 연기하듯이 읽어주세요!”, “수위를 진심으로 대해봐” 등의 요구를 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여초 커뮤니티 측은 “한국 성우 달글(이하 성달)은 18년 11월에 생성된 한국 성우를 사랑하는 팬들이 모여 한국 성우와 관련된 모든 컨텐츠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달글로, 성우의 목소리와 성우의 본업인 연기가 달글의 주된 주제다”라며 “달글이란 하나의 글에 익명으로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을 말하며, 한 차수당 총 9999개의 댓글을 작성할 수 있고, 2021년 9월 현재로 306 차수까지 달려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하생략..



더럽 그 자체...



추천 27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dic11s님의 댓글

  • 쓰레빠  dic11s 2021.09.28 10:24
  • SNS 보내기
  • 모두의 예상대로 여시네 ㅉㅉ
0

Shehwh님의 댓글

  • 쓰레빠  Shehwh 2021.09.28 10:52
  • SNS 보내기
  • 어우 더러운 것들
0

야누스의면상님의 댓글

  • 쓰레빠  야누스의면상 2021.09.28 10:56
  • SNS 보내기
  • 여시가 여시했네
0

네스탑님의 댓글

  • 쓰레빠  네스탑 2021.09.28 12:11
  • SNS 보내기
  • 저걸 해달라고 쓰고 있는 것자체가 안쪽팔리나?
0

그저멍하니님의 댓글

  • 쓰레빠  그저멍하니 2021.09.28 12:46
  • SNS 보내기
  • 더러워 아....
0

Comet님의 댓글

  • 쓰레빠  Comet 2021.09.28 13:04
  • SNS 보내기
  • 아니 다른걸 다 떠나서 저걸 해달라는 자신이 쪽팔리지 않나..?
0

글로리아님의 댓글

  • 쓰레빠  글로리아 2021.09.28 14:20
  • SNS 보내기
  • 미친거같은데...더럽다
0

장을비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장을비우자 2021.09.28 15:38
  • SNS 보내기
  • 여성시대라고 콕 찝어주자
    거기 회원들 여시 자랑스러워서 난리잖아ㅋㅋㅋ
0

동틀녘님의 댓글

  • 쓰레빠  동틀녘 2021.09.28 17:02
  • SNS 보내기
  • 시발 드러운년들
0

흠흠흠흠님의 댓글

  • 쓰레빠  흠흠흠흠 2021.09.28 18:42
  • SNS 보내기
  • 또 여시야??
    역시 일베의 살찐 신부들답네
0

총괄님의 댓글

  • 쓰레빠  총괄 2021.09.28 19:38
  • SNS 보내기
  • 어우 더러운 것들
0

충격적인결말님의 댓글

  • 쓰레빠  충격적인결말 2021.09.28 21:03
  • SNS 보내기
  • 여시가 또...
0

홍삼청님의 댓글

  • 쓰레빠  홍삼청 2021.09.28 21:35
  • SNS 보내기
  • 쟤넨 왜저러고 사냐 매번
0

고량주님의 댓글

  • 쓰레빠  고량주 2021.09.28 22:15
  • SNS 보내기
  • 남자가 여자 성우에게 저랬으면 이미 9시 뉴스감이다.
0

병새신끼님의 댓글

  • 쓰레빠  병새신끼 2021.09.29 00:30
  • SNS 보내기
  • 여시는 진정 상습범이군
0

2000mAh님의 댓글

  • 쓰레빠  2000mAh 2021.09.29 08:29
  • SNS 보내기
  • ???: 우린 되고 너희들은 안돼!!!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4848 4200원 혜자다 vs 적정가… 17 12.25
14847 서양의 비행기 진상 고객 대처… 12 12.24
14846 자신의 월급에 실망한 직장인 11 12.23
14845 심장충격기의 충격적인 진실 14 12.22
14844 커뮤니티별 무식 명예의전당 9 12.21
14843 최근 천문학계가 발칵 뒤집힌 … 12 12.21
14842 개빡친 회사상무 10 12.20
14841 다시보는 음주운전자의 패기.j… 11 12.19
14840 샐러드 3주간 먹은 후기 7 12.17
14839 스타벅스에서 혼자 비싼 메뉴 … 9 12.16
14838 미국에서 신라면을 먹는 방법 11 12.15
14837 성공한 여성들이 후배들에게 하… 8 12.14
14836 사내 유일 20대 직원의 카톡… 10 12.13
14835 외국인들 다시 돌아온 명동 근… 16 12.12
14834 초밥집 고객 요청사항.jpg 9 12.11
14833 세븐일레븐 로고의 비밀 11 12.11
14832 술 먹고 여선배 집에 간 후배 12 12.09
14831 세수하는 처자의 충격적인 비밀 7 12.08
14830 유튜버 진용진 몰래카메라하는 … 11 12.07
14829 자우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 10 12.06
14828 르세라핌 사쿠라가 이해 못 한… 13 12.05
14827 여동생 친구에게 디엠을 보낸 … 12 12.05
14826 내년부터 교복에서 사라지는 것 8 12.04
14825 오늘 축구 안보고 잔 사람들이… 20 12.03
14824 서울시민 vs 경기도민 12 12.03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