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 해보자 죽은 자가 몇백년동안 저 넓은 땅을 앞으로도 계속 차지 하고 있다 .
후세에 산자들은 누워서 발뻗고 잘 공간 좀 만들 었는데 .. 그게 뭔죄냐.. 무덤 자리 뺏은 것도 아니고 그 주변자리인데
죽은 사람이 무슨 조망권이냐.
하물며 인조 아버지는 왕도 아니고 인조반정으로 지가 왕이 된후 지 애비를 추종 시킨 것인데..
무슨 왕릉이냐.. 더구나 인조는 당시 정치도 x 같이 해서 죽은 명나라 부x 붙잡고 지랄 하다 청나라 군에 쫒겨 백성 버리고 남한 산성 도망가서 머리 조아린 사람이다.
조선의 대표적 치욕이 인조인데 ,.. 왕도 아니였던 지애비를 왕릉 이라 하고 그땅을 수천년 누리며 살아가기 빠듯한 후대사람들의
30평짜리 아파트조차 시야를 가린다고 아파트를 부숴트려?
인조가 아니 인조 아버지가 그토록 조망권 까지 지켜줘야될 인물 이드냐?
분노도 적당 히 해야지.. 솔직히 김포 장릉 주변에 뺑뺑 둘러 공단과 아파트 천지인데...
인조처럼 우리가 그 애비 왕릉앞에서 인조가 여진족에게 한것 처럼 삼배구고두례 라도 해 주랴?
우리도 세번절하고 아홉번 머리를 조아려야돼?
에라이...정치를 못햇으면 자존심이라도 있던가..
일본 놈들 처럼 성을 뺏기면 자결이라도 해야지 ..개 젓 같은 한국사 이제는 인식이 바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