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은) 계속해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이정필에게 A씨, B씨 등을 소개 시켜줬고, 또 다른 도이치모터스 주주인 김건희를 강남구 학동사거리 근처 미니자동차 매장 2층에서 소개했다. 주식을 일임하면서 신한증권계좌 10억원으로 도이치 주식을 매수하게 했다."
2013년 작성된 경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내사보고서에는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름이 등장한다.
2013년 작성된 경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내사보고서에는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름이 등장한다.